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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로나 재유행 요즘 코로나 증상 순서, 격리기간, 생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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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벗고 야외활동을 시작하면서 폭염이 심한 요즘,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재유행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게다가 검사를 이제 거의 안 받다 보니 코로나인지 아닌지 알기도 어렵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5만 명을 넘어선 게 올해 1월 11일 이후 195일 만의 일이라고 합니다. 여름휴가철이라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코로나 재유행, 코로나 재확산의 우려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 증상

요즘 오미크론 코로나 증상은 증상이 아예 없는 무증상자부터 중증 증상의 환자까지 다양합니다. 보통 초기에 인후통, 발열에서 시작하여 기침, 콧물, 가래가 심해집니다. 예전에는 코로나에 걸리면 후각상실, 미각상실 얘기가 많았는데 요즘 코로나는 콧물, 기침, 가래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을 많이 호소하는 편입니다.

요즘 코로나 격리기간

예전엔 코로나 격리기간이 최대 2주에서 일주일로 바꼈습니다만 2023년 6월 1일부터는 5일 권고 전환 상태입니다. 5일인데 5일도 필수가 아니라 권고입니다. 이젠 병원, 의원, 약국도 마스크가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코로나 생활지원금

요즘 코로나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가구 격리자는 생활지원비, 근로자 30인 미만 사업장 사업주는 유급휴가비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생활지원비는 소득기준 초과자, 동일 격리기간 내 유급휴가 비용을 지급받은 자, 격리 미이행자는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유급휴가 비용 또한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 생활지원금 신청방법

1. 코로나19 양성 확인 통지 문자 발송

2. 격리 참여 신청 및 등록

3. 격리 이행

4.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

5. 지원비 지급

요즘 코로나 격리참여자 등록 신청 방법

코로나 19 확진에 따라 권고된 5일 동안 격리에 참여하는 것으로 온라인 또는 전화 또는 대리방문으로 가능합니다. 양성확인 통지 문자를 받은 다음날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무더운 날씨 가운데 코로나까지 다시 기승이라 걱정이 많네요.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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